한국보쉬가 디젤차 알리기에 나섰다.
보쉬는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퀴즈게임을 통해 디젤차의 장점을 소개하고, 디젤 시뮬레이터를 통한 디젤차 가상체험 및 가솔린차와 디젤차의 연비 비교, 쏘나타 디젤 테스트 드라이빙을 통한 디젤차 체험, 안전주행장치(ESP) 시뮬레이터를 통한 ESP 가상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보쉬가 이 같은 디젤차 체험행사를 마련한 건 디젤차 판매를 늘리기 위한 것. 보쉬의 경우 현대자동차에 디젤엔진용 커먼레일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어 디젤차 판매증가는 곧 부품판매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한국보쉬 마케팅담당 권 숭 부장은 “디젤차에 대한 판매활동으로 직접 고객과 대면하는 대리점 영업사원들에게 디젤차에 대한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또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디젤차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저렴한 연료비와 친환경적인 디젤차를 널리 알리고 판매확대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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