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과 볼보, 푸조 잔치에 재규어가 손님맞이, 현대와 혼다 충돌

입력 2006년10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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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발표가 연이은 이번 주. 뜨거운 열기 못지 않게 어수선한 한 주의 취재 낙수.

○…볼보 올뉴 S80 발표회가 한창일 때 북한 핵폭탄 실험 보도가 긴급 타전. 행사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행사 후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 때 술렁. 회사 관계자는 핵폭탄 소식이 좋은 건 아니지만 대박 조짐이 아니겠느냐며 S80의 선전을 기원.

○…11일 푸조 307 HDi 신차발표회장이 열리는 웨스틴조선호텔. 행사장에 들어서는 관계자들을 먼저 맞이한 건 푸조가 아닌 재규어. 재규어 딜러인 브리티시모터스가 조선호텔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로비에 재규어 한 대를 전시해 놓은 것. 푸조 행사장 현관에 재규어가 나선 셈.

○…현대자동차 베라쿠르즈와 혼다 CR-V 발표가 같은 날로 잡히면서 혼다에 비상이 걸림. 12일 낮 베라쿠르즈 발표행사가 있어 혼다는 저녁시간으로 행사를 결정. 베라쿠르즈와의 겹치기를 피한 혼다는 참석자들을 독려하느라 전화와 씨름중. 혼다와 현대가 같은 날 발표하는 차가 공교롭게도 SUV여서 더욱 화제.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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