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코리아는 타이어 점검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타이어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전 브리지스톤 총판과 함께 오는 18~1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대덕구 문평동 SK 문평주유소에서 트럭·버스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지난 5월 울산에서 시작한 이후 이 번이 네 번째로, 처음으로 트럭·버스 타이어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브리지스톤코리아 기술팀이 현장에 나가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 등을 체크하고, 타이어 안전관리요령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은 울산에서의 타이어 무상 점검결과 231대 중 절반이 넘는 125대가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거나 과다한 상태로 운행중이었고, 즉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할 차도 26대(11%)나 됐다. 공기압이 부족하면 타이어는 파손될 우려가 있고, 타이어가 마모될수록 지면과의 접지력이 약해져 연료효율성이 떨어진다.
브리지스톤코리아는 타이어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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