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스페인어 자동차 잡지에 2006 올해의 메이커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1일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6회 남플로리다 국제오토쇼 기간 열린 "소브레 루에다스"지 선정 제3회 연례 시상식에서 현대차가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소브레 루에다스"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마이애미 등 미국내 8개 지역에서 발행되는 스페인어 신문과 함께 배달되는 자동차 전문 잡지이다.
현대차는 지난 2년간 모두 7개의 신차종을 발표하면서 ESC(차체 자세 제어장치)를 기본 적용하고 최고의 무상보증수리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들을 적극 배려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소브레 루에다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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