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와 관세청은 13일 인천항 제3부두 출입구에서 김치중 협회 전무와 김종호 인천세관장 등 관련단체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난차 해외 밀수출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세청 및 전국 46개 세관에 홍보용 포스터 5,000부, 콘테이너 차량용 홍보 스티커 1만개를 제작·부착할 예정이다. 손보협회는 도난차 밀수출을 신고자에게 관세청 포상금 5,000만원과 별도로 최고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2004회계년도에는 자동차 2,342대가 도난당했고, 도난보험금으로 252억7,000만원이 나갔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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