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대우차판매(주)와 (사)실업극복국민운동 인천본부는 15일 인천시 부평구 백운공원에서 "2006년 맑은하늘 어린이 희망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대우차판매가 실업극복국민운동 인천본부와 함께 지난 9월부터 "사랑의 꿈나무 1만그루 육성 캠페인"을 시작, "사랑의 인천시민 초청행사"를 연 데 이어 두번째이다.
이날 행사에는 실직가정 어린이, 결식어린이, 공부방 어린이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운동회와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즉석 사진촬영서비스 등이 진행됐다. 또 인천유나이티드FC 소속 이근호 선수를 비롯, 인천FC 소속 축구선수 4명이 원정경기가 있는 날인데도 행사장에 나와 "1일 축구교실"을 여는 한편 준비해온 사인볼 30개를 어린이들에게 선물했다. 대우차판매는 또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모두에게 "06∼"07년 인천유나이티드FC 전 홈경기 입장카드와 응원유니폼으로 구성된 "레플리카세트"를 전달했다.
대우차판매는 앞으로도 내년 상반기까지 매월 "사랑의 꿈나무 1만그루 육성 캠페인"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우차판매 기업문화담당 정운희 상무는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기 때문에 인천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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