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신형 CR-V가 데뷔하지마자 매진 사태를 기록했다.
혼다코리아는 신형 CR-V가 출시 첫 날 계약대수 200대를 넘겼다고 16일 밝혔다. 이후 주말에 100여건이 더 계약돼 모두 300건이 넘는 계약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혼다코리아가 확보한 1차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혼다코리아는 일본 본사로부터 CR-V를 추가로 공급받을 계획이어서 계약고객들이 오래 기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혼다측은 "CR-V가 월평균 120대 정도 판매된 점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종전 가격 수준을 유지하면서 스타일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된 점이 고객들에게 어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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