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1ℓ를 넣으면 기름값은 공짜, 적립금은 200원. 푸조 607 HDi를 사면 1년동안 기름을 넣을 때마다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조 수입·판매사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가 주유적립금 ℓ당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냈다. 푸조 607 HDi를 사면 1년 3만1,000km까지 ℓ당 1,500원을 쌓아주는 것. 경유값이 ℓ당 1,300원이면 오히려 차액 200원을 주유 때마다 적립받을 수 있다. 3만1,000km를 모두 달렸을 경우 최대 422만원 넘게 혜택을 보게 된다. 기름값은 부담하지 않고 오히려 55만원 정도를 모으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한불의 이 같은 파격적인 프로모션은 오는 11월말까지 푸조 전 모델을 사는 고객 중 회사가 발급하는 ‘스타일리시 푸조’ 멤버십카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델별로 ℓ당(휘발유 기준) 200원부터 최대 1,500원까지 적립되며, 차 출고일로부터 1년동안 최장 주행거리 2만㎞에서 3만1,000km까지 적용된다.
이 회사 송승철 대표는 “고유가시대에 푸조 디젤 모델의 탁월한 경제성을 적극 알리고 푸조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푸조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일리시 푸조 멤버십카드는 전국의 푸조 공식 딜러에서 차를 사는 고객들에게 신청을 통해 발급된다.
*푸조 각 모델별 적립금 및 지원 주행거리 자료실에 있음.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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