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SK텔레콤, 텔레매틱스 업무 제휴

입력 2006년10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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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텔레매틱스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나선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차에 내장된 7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및 최적의 경로를 안내해주는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를 비롯해 씨즐(영화정보 및 예약 서비스), 멜론(음악콘텐츠 서비스) 등 무선서비스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소비자가 사용하던 휴대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2008년 상용화를 목표로, 내비게이션 모듈 등 하드웨어는 GM대우가 개발하고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과 텔레매틱스센터 운영은 SK텔레콤이 맡기로했다.



GM대우 기술연구소 유창선 상무는 "자동차는 단순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움직이는 문화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GM대우는 이번 양사의 공동개발을 계기로 고객이 원하는 더 좋은 차 개발을 위해 다른 산업과의 협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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