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 주유시간도 짧아요'

입력 2006년10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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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만km를 주행하고 한 번 주유하는 데 10분이 걸린다고 가정했을 때 디젤차가 가솔린차에 비해 연간 주유시간이 적게는 1시간10분에서 많게는 3시간이 절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니웰코리아는 최근 6개 모델을 대상으로 디젤차와 가솔린차를 비교분석한 결과 연비가 좋은 디젤차는 같은 거리를 주행했을 때 가솔린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연료를 소모하게 돼 주유시간도 절약된다고 18일 밝혔다. 하니웰에 따르면 클릭, 뉴 아반떼, 베르나, 프라이드, 로체, 쏘나타 총 6개 차종의 연비와 연료탱크를 감안하면 디젤차의 주유시간이 가솔린차의 주유시간보다 평균 2시간 가량(1년/112분)이 짧았다. 주유시간이 가장 적게 드는 차는 쏘나타(수동) 디젤로 연간 주유시간이 약 4시간(251분)이면 충분하다. 이는 같은 차종의 가솔린차(351분)보다 1시간40분 적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최진환 부장은 "매년 베르나의 운전자는 가솔린차 8시간25분, 디젤차 5시간24분을 주유하는 데 보내게 된다"며 "디젤차를 타면 연료뿐 아니라 주유시간면에서도 1년에 3시간을 절약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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