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아름다운 음악회' 개최

입력 2006년10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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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쌍용자동차는 지방 고객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지방순회 공연 프로그램인 "제5회 아름다운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광주.호남지역 1천여명, 대전.충청지역 2천여명 등 총 3천여명의 우수 고객이 초청되며, 오는 23일 광주.호남 공연은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25일 대전.충청 공연은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각각 열린다. 음악회는 1.2부로 나뉘어 150분간 진행되며, 1부에는 소프라노 김원정과 테너 정세훈이 다양한 팝페라를 들려주며, 2부에는 그룹 동물원과 가수 왁스가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특히 쌍용차는 일반 입장객을 대상으로 거둔 음악회 수익금을 전남대 부속 병원과 충남대 부속 병원에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 맞는 음악회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방 고객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차는 아름다운 음악회 외에도 2003년부터 매월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어린이 합창단과 요들송 공연으로 구성된 "사랑의 병원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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