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F1팀이 세계 유수 그룹인 ING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2007시즌부터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
ING그룹은 최근 르노 F1팀과 2007년부터 3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팀 이름은 "ING 르노 F1"을 쓰며, 2007년 챔피언십 시리즈부터 사용한다. ING그룹의 이번 계약은 경기가 열리는 17개국과 15개 경기장에서의 세계적인 노출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F1은 연 850만명이 시청하고 있어 ING그룹은 F1을 마케팅 전략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ING그룹은 “타이틀 파트너십에 대한 관계는 결정적으로 글로벌 브랜드 전략이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ING 브랜드의 확대와 세계 600만명에 달하는 고객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ING는 빠르고 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2006년 인터내셔널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순위 85위에 올라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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