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빠르면 오는 2010년 F1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모빌보헤"는 현대가 미나르디팀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재규어와 윌리엄스도 관심대상 가운데 하나라고 덧붙였다. 현대가 지금부터 계획을 실행해 가면 4년 후에는 충분히 그리드에 설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 고위 소식통은 “우리는 F1 주관기구인 FOM((Formula One Management)의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과 토의중”이라고 말했다고 이 전문지는 전했다.
이 전문지는 또 삼성 역시 현대의 프로젝트에 스폰서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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