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베라크루즈 1호차 정진영 씨에 전달

입력 2006년10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가 베라크루즈 1호차를 영화배우 정진영 씨에게 전달했다.

정진영 씨는 영화 황산벌, 와일드카드, 왕의 남자 등에 출연한 배우다. 회사측은 "자기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한 배우일 뿐 아니라 시사프로그램의 진행까지 맡는 등 정 씨가 가진 능력있고 지적인 이미지가 베라크루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어울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 씨는 "가장 먼저 베라크루즈를 경험하게 돼 기쁘다"며 "야외촬영 때문에 눈길주행 등 험로를 다닐 때가 많은데 SUV의 활동성을 기본으로 고급 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갖춘 베라크루즈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현대는 베라크루즈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또 지난 12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신차발표회를 가졌고, 앞으로는 수입 SUV와의 비교시승행사를 개최해 해외 유명 SUV와 당당히 경쟁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