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베라크루즈 1호차를 영화배우 정진영 씨에게 전달했다.
정진영 씨는 영화 황산벌, 와일드카드, 왕의 남자 등에 출연한 배우다. 회사측은 "자기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한 배우일 뿐 아니라 시사프로그램의 진행까지 맡는 등 정 씨가 가진 능력있고 지적인 이미지가 베라크루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어울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 씨는 "가장 먼저 베라크루즈를 경험하게 돼 기쁘다"며 "야외촬영 때문에 눈길주행 등 험로를 다닐 때가 많은데 SUV의 활동성을 기본으로 고급 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갖춘 베라크루즈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현대는 베라크루즈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또 지난 12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신차발표회를 가졌고, 앞으로는 수입 SUV와의 비교시승행사를 개최해 해외 유명 SUV와 당당히 경쟁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