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전 딜러, 친환경 시스템 구축

입력 2006년10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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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는 렉서스를 판매하는 전국의 9개 모든 딜러가 환경경영에 대한 국제인증 ISO14001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 시스템 규격으로 한국토요타와 렉서스 전 딜러는 부품창고, 차량인도 검사장, 교육센터, 사무실 등 관련된 모든 장소에 환경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음을 인증받은 것. 한국토요타는 2004년 수입차업계 최초로 ISO14001 인증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딜러인 디앤티모터스·프라임모터·천우모터스·K모터스·남양모터스가 인증을 취득했다. 올해 센트럴모터스·YM모터스·삼양모터스에 이어 중부모터스가 인증을 땀으로써 9개 딜러 모두 환경경영 인증을 얻었다.



치기라 타이조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렉서스 전 딜러의 ISO14001 인증 획득을 통해 환경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렉서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렉서스 환경학교를 실시하고 있고, 친환경차인 RX400h도 도입하는 등 환경경영에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다.



ISO14001은 기업이 구체적인 환경개선 목표를 정하고 국제표준규격에 따라 체계적인 자원관리를 실시하고 있음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ISO14001 인증 획득은 기업이 환경경영을 기업방침으로 설정하고 환경개선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걸 의미한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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