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70대 영종도로 집합

입력 2006년10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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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수입차 70개 모델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회장 송승철)는 오는 27~28일 ‘2006 수입자동차 시승회’를 인천 영종도 내 특별 드라이빙 코스 및 하얏트리젠시 인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입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고, 국내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수입차들의 성능 및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시승회에는 오피니언 리더, 국내 업계 관계자, 미디어, 일반 소비자 등 총 25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또 28일에는 협회 산학협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미래 한국 자동차산업을 이끌어나갈 자동차관련 전공 대학원생들을 초청, 수입차업계 현황 및 한국 자동차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시승회에 나올 차는 렉서스, 벤츠, 볼보, 재규어, 랜드로버, BMW, 미니, 아우디, 인피니티, 캐딜락, 사브, 크라이슬러, 짚, 포드, 링컨, 포르쉐, 폭스바겐, 푸조, 혼다 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13개 회원사, 19개 브랜드, 총 70대로 구성된다. 배기량은 1,600cc부터 6,000cc까지이며 세단, 스포츠카, 컨버터블, SUV, 디젤, 하이브리드카 등 다양한 신차 및 베스트셀링 모델이 참가한다.



송승철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수입차 시승회가 내실을 더욱 기하고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추가함으로써 자동차업계 발전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수입차의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수입차시장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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