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전시장 개장

입력 2006년10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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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국내 공식딜러인 벤틀리서울이 서울 청담동에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섰다.



청담대로변에 자리한 이 매장은 모두 7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회사측은 우선 컨티넨털 모델을 전시하고 내년중 아나지R, 아나지RL 등을 추가로 들여오면 한 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장 2층에는 커미셔닝존이 있다. 고객이 모니터를 보면서 옵션을 선택하는 곳이다. 이 곳에서 화면을 통해 가죽, 카펫, 외장 색상, 시트벨트 색상 등 세세한 부분을 고른다. 고객맞춤형 차를 만드는 것.



벤틀리서울은 서울 송파에 있는 참존모터스의 아우디 애프터서비스센터 6층에 벤틀리 전용 정비공간을 마련했다.



전시장 개장식에는 때마침 한국을 방문중인 영국 부총리 존 프레스콧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그는 벤틀리가 영국 경제와 고용 등에 미치는 긍적적 영향을 설명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벤틀리를 좋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장식에는 이 밖에도 워릭 모리스 주한영국대사, 줄리안 젠킨스 벤틀리 아태지역 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줄리안 젠킨스 벤틀리 아태지역 총괄책임자는 “벤틀리서울이 벤틀리를 전시하기에 완벽하고 훌륭한 시설을 갖췄다”고 칭찬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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