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중고 수입차시장인 서울오토갤러리 소속 매매업체들을 대표할 단체장이 오는 30일 선출된다.
서울오토갤러리조합은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2대 조합 이사장 선출 총회를 연다. 조합장 출마자는 3명으로, 초대 조합장인 최한구 씨와 김영철 씨(한덕오토갤러리 대표), 김덕수 씨(오토뱅크 대표)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새 조합장은 오는 11월7일부터 3년간 임기를 맡는다. 선거권은 시장 소속 매매업체 대표에게 있다. 현재 매매업체 61곳이 있으나 2곳이 선거공고 후 조합에 가입해 59곳의 대표가 2대 조합장을 뽑게 된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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