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11월을 "자동차 자율정비의 날"로 정하고 배출가스를 무료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는 도시 온난화를 가속화하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그간 한 달에 한번 실시하던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11월에는 매일 오후 2시부터 공설운동장에서 한다. 시는 이번 무료점검에서 배출가스 기준치를 초과해도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자율 정비토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의 배출가스 기준치 초과 여부를 진단하고 정비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운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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