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지난 28일 인천 트레이닝센터에서 ‘제2회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혼다 애프터서비스를 맡는 서비스센터의 기술인력들이 경쟁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혼다 서비스센터 기술자 70명 중 딜러의 사내 대회를 통과한 12명이 참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개인전 우승은 두산 서비스센터 이석재 주임이, 단체전 우승은 같은 두산의 이화성 계장과 조영수 사원팀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같은 날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진행됐다. 개인전과 단체전 1위는 트로피와 여행상품권을 받았고, 한국대표로 아시아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기술인 컨테스트는 오는 25~27일 열린다.
이 회사 정우영 대표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혼다 기술진의 실력이 부쩍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기술뿐 아니라 딜러 서비스관련 경진대회 등을 꾸준히 개최해 혼다의 서비스정책인 "고객만족 No.1"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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