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일본 자동차 생산이 해외 수출 호조에 힘입어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에 따르면 9월 일본 자동차 내수 생산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100만대를 기록했으며, 자동차 수출은 16% 증가한 53만1천773대를 기록했다. 일본 1,2위의 자동차업체인 도요타와 혼다는 미국 시장에서 연료 효율성이 뛰어난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9월 수출이 각각 29%와 18% 급증했으며, 내수 생산은 4.7%와 5.7%의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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