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레이스의 황제인 마이클 슈마허 머신을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오는 3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입구에서 지난해 마이클 슈마허가 직접 몰았던 F1 페라리 머신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F1 국내 유치를 기념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3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7곳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전시 당일 현장에 온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를 마련한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무료 사진촬영과 페이스 페인팅 행사도 준비했다.
브리지스톤은 세계 1위의 타이어 기업으로, 포텐자라는 이름으로 타이어를 F1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내년 시즌부터는 F1 전체 레이스에 단독으로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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