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현대자동차가 추진해오던 우즈베키스탄 소재 옛 대우자동차 공장 인수협상이 결렬됐다.
현대차는 "우즈베키스탄의 옛 대우자동차 공장 인수를 위한 타당성 검토와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매도자측과 인수 가격 등 협상 조건에 대한 입장 차이로 협상이 결렬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현대차는 그동안 러시아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의 자동차 판매강화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옛 대우자동차 공장의 인수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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