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토갤러리조합을 3년간 책임질 제2대 조합 이사장(이하 조합장)에 김영철 한덕오토갤러리 대표가 당선됐다.
김 신임 조합장은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조합원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대 조합장 선출 총회에서 최한구 초대 조합장과 김덕수 오토뱅크 대표를 누르고 새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조합장 선출은 1차 투표에서 3명의 후보가 1~2표밖에 차이나지 않는 등 경합이 치열했다. 김영철 후보 19표, 최한구 후보 18표, 김덕수 후보 16표를 확보한 것. 이에 1위와 2위를 놓고 2차 투표를 실시해 김영철 후보가 34표를 얻어 최한구 후보를 17표 차이로 앞섰다.
김 신임 조합장은 오는 11월7일 정식 취임한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