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10월 판매, 전년 대비 1.4% 하락

입력 2006년11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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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 5만705대와 수출 17만8,521대 등 총 22만9,22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3.2%,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도 1.4% 감소한 기록이다.

내수는 전월보다 9.6%, 지난해 10월보다도 0.1% 각각 줄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1만528대)와 아반떼(9,964대), 그랜저(6,868대) 등 주력 3차종의 판매가 많았다. RV부문에선 싼타페(3,363대)가 판매를 이끌었다. 새롭게 출시된 베라크루즈는 701대가 팔려 초반 순조로운 시장진입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됐다.

수출은 국내공장 9만6,440대와 해외공장 8만2,081대 등 총 22만9,226대로 전월 대비 14.1%, 지난해 10월보다도 1.8% 뒷걸음쳤다.

1~10월 누계의 경우 내수는 46만7,089대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4.4%, 수출은 169만2,387대로 7.1% 각각 증가했다. 총 누계도 215만9,476대로 전년동기 대비 6.5% 늘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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