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 3,010대와 수출 8,735대 등 총 1만1,7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에 비해 16%, 지난해 10월보다도 5.4% 적은 수치다.
내수는 전월 대비 53.7% 적게 팔렸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도 45.2% 줄었다. 차종별로는 뉴체어맨이 772대에 그쳤고, 렉스턴과 액티언 스포츠가 각각 511대와 858대에 머물렀다. 반면 수출은 렉스턴(2,308대)과 카이런(2,565대)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월 대비 16.8%, 지난해 10월에 비해선 26.2% 각각 증가하며 내수부진을 만회했다.
1~10월 내수는 4만5,711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19.5%, 수출도 5만836대로 7.6% 뒷걸음쳤다. 전체 누계도 9만6,547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13.6% 줄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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