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0월 판매, 전년 대비 11.7% 증가

입력 2006년11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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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 2만3,238대와 수출 8만7,695대 등 총 11만93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4.2% 감소한 것이나 지난해 10월보다는 11.7%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전월 대비 14% 뒷걸음쳤다. 반면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5.6%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로체가 3,152대가 팔려 선전했다. 신형 카렌스(2,523대)와 뉴스포티지(2,315대), 쏘렌토(2,193대), 프라이드(2,151대) 등이 2,000대를 넘겼다. 지난 9월까지 3,000대 이상 판매됐던 뉴오피러스는 1,763대로 하락했다.

수출도 전월에 비해선 4.2% 줄었으나 지난해 동기보다는 13.4% 신장했다. 차종별로는 쎄라토(1만4,818대), 스포티지(9,832대), 쏘렌토(1만837대) 등이 수출을 주도했다.

1~10월 내수는 21만6,739대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5%, 수출은 85만5,837대로 6.1% 상승했다. 전체적으로는 10월까지 107만2,576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5.2% 증가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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