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10월 판매, 전년 대비 15.3% 증가

입력 2006년11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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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 1만676대와 수출 11만9,197대 등 총 12만9,87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에 비해선 5.3% 줄어든 것이나 지난해 동기보다는 15.3%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지난해 10월보다 12.3% 늘었다. 반면 9월과 비교해선 17.9%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마티즈가 3,002대로 가장 많리 팔렸다. 토스카(2,925대)와 윈스톰(1,687대)도 인기를 끌었다. 소형차는 전반적인 시장침체에 따라 230대에 그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출은 소형과 준중형이 각각 1만9,661대와 1만4,942대 등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보다 15.6% 증가했다. 완성차 수출은 5만1,544대, KD 수출은 6만7,653대였다.

1~10월 내수판매는 10만971대로 전년동기 대비 14.7%, 수출도 113만3,487대로 37.6% 신장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실적도 123만4,45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91만1,811대)에 비해 35.4% 상승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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