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킨텍스(KINTEX)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연합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3개 기관과 "2007 한국자동차서비스전시회" 주최기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4개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내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자동차서비스전시회" 개최와 관련해 전시회 유치 등 유기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한국자동차서비스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서비스, 정비, 주유 등 자동차 서비스 분야 애프터마켓(aftermarket)을 포괄하는 전문전시회로 자동차 산업의 선진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킨텍스 관계자는 "내년 전시회에는 해외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동북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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