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뉴체어맨 라인업 추가

입력 2006년11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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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품위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사양을 통해 상품 및 가격경쟁력을 높인 뉴체어맨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CM600S 레버런스와 CM700S 트라이엄으로, 각각 3,200cc와 3,600cc 엔진을 얹고 시장상황과 고객요구에 맞춘 사양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CM600S 레버런스는 CM600S 트라이엄(5,167만원)에서 지상파 DMB, DVD 플레이어, 공기청정기, ESP(차량자세 제어프로그램)&BAS(브레이크 보조시스템), 프라이버시 글래스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은 유지하면서 오너 드라이버 고객을 위한 맞춤사양으로 구성해 판매가를 4,000만원대(4,808만원)로 낮춘 모델이다. CM700S 트라이엄은 CM700S 마제스티(6,242만원)에서 EPB(전자동 파킹브레이크)와 지상파 DMB, 세이프티 후방카메라, 통풍시트, 사이드에어백 등 첨단 신기술 및 안전장치가 적용된 실속형 모델로 5,000만원대(5,722만원)로 출시됐다.



쌍용자동차는 두 모델 출시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3,000cc 이상의 대형차시장에서 비교우위의 상품성과 가격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다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



쌍용 관계자는“최고급 대형차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품격과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부담을 최소화한 CM600S 레버런스와 CM700S 트라이엄 모델의 출시를 통해 뉴체어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모델 선택권을 넓혀 품격과 상품성을 중시하는 40대 전후 전문직 종사자들의 수요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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