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중동서 역대 최고 판매계약 체결

입력 2006년11월0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재규어는 중동 카타르에서 자사의 역대 최고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재규어는 카타르 운송회사에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뉴 XJ 롱휠베이스 100대를 팔게 됐다. 이 차는 추후 카타르 운송회사의 VIP 고객용 의전차로 쓰일 예정이다.



뉴 XJ 롱휠베이스는 차체 뒷좌석 부분의 길이를 XJ보다 125mm 늘려 여유있는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온도와 오디오를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 패널이 별도로 마련돼 있는 등 뒷좌석 승객을 배려한 실내구조가 특징이다. 이 밖에 바쁜 VIP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무선통신 시스템과 차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구비하고 있다. 앞좌석 헤드레스트 뒤에는 6.5인치 LCD 모니터가 장착돼 있어 TV, DVD, MP3 플레이어 등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



재규어의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담당 세일즈매니저 케빈 J 멜러는 “뉴 XJ는 고위급 인사들에게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럭셔리 세단"이라며 "카타르 운송회사와의 이번 계약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뉴 XJ의 품격과 뛰어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내 판매가격은 뉴 XJ LWB 3.5 V8이 1억3,170만원, 4.2 V8이 1억5,000만원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