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슈마허의 F1 머신 국내 순회전시

입력 2006년11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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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부터 F1의 유일한 타이어공급사로 남게 된 브리지스톤이 국내 F1 유치를 기념하고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페라리 머신을 순회전시하고 있다.



브리지스톤코리아(대표 아사오카 유이치)는 3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을 시작으로 오는 12월3일까지 한 달간 마이클 슈마허가 직접 몰았던 F1 머신의 전시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는 브리지스톤이 F1에 공급하고 있는 포텐자가 내년 시즌부터 단독 오피셜 타이어가 된 걸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머신은 서울, 부산 등에서 선보이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도 19일 전시된다. 회사측은 당일 현장에 온 관람객을 위해 무료촬영,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한다.



이 회사 아사오카 유이치 사장은 “2010년 F1 한국 유치를 계기로 한국 자동차산업도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브리지스톤 F1 머신의 전시를 시작으로 한국의 모터스포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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