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텍, 닷지 칼리버 딴 차로 만들어

입력 2006년11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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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칼리버가 인상적인 부품의 적용으로 색다른 모델로 탈바꿈했다.



칼리버 2.0 CRD가 스타텍에 의해 힘있는 엔진으로 조율됐다. 스타텍은 플러그, 플레이 컨트롤 모듈 등이 적용된 "스타텍 SD3 퍼포먼스 키트"를 세팅해 이 차의 최고출력을 40마력 높은 180마력으로 만들었다. 유로Ⅳ 배기가스 기준도 통과했다. 최대토크도 31.7kg·m에서 36.8kg·m로 높였으며, 0→100km/h 가속시간도 9.3초에서 8.6초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최고속도도 201km/h까지 가능해졌다.



스타텍은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리어 머플러와 함께 4개의 테일파이프를 적용해 뒷부분이 좀더 강인한 모습이 되도록 했다. 닷지를 위한 서스펜션은 스타텍이 자체 제작한 제품을 달아 주행의 묘미를 살렸다. 이 제품은 스프링의 레이트 조절이 가능하며, 기본적인 쇼크업소버를 통해서도 30mm의 로워 링 역할을 할 수 있다. 휠은 스타텍 몬스터 세트를 채택했다. 19인치와 20인치 중 고를 수 있다. 5스포크 스타일의 몬스터4인 경우 8.5J×19인치 휠에 타이어는 245/40R 19인치, 9J×20인치 휠의 타이어는 245/35R 20인치를 쓴다.



스타텍은 또 칼리버를 위해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를 개발했고, 인테리어 공간도 편의성을 높였다. 폴리시 알리미늄과 메탈 소재로 구성된 도어 록, 시프트와 풋 페달 등과 함께 스타텍 사인이 들어 있는 플로어 매트가 고급스러움을 살린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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