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윈스톰도 중고차 보장할부

입력 2006년11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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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토스카에 이어 윈스톰에도 중고차 보장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GM대우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윈스톰을 구입하는 사람이 2년 할부를 원할 경우 차값의 60%, 3년 할부 때는 50%, 4년 할부는 최대 43%까지 중고차 가치를 보장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년 할부의 경우 최초 차값의 60%를 제외한 나머지 40%에 대해서만 할부금을 내기 때문에 초기 구입비용과 월 할부금이 획기적으로 낮아져 구매부담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남은 할부금은 2년 뒤 구매했던 자동차로 돌려주면 된다.

예를 들어 2,032만원인 윈스톰 7인승 2WD LS 기본형을 2년 할부로 살 경우 선수금 203만2,000원만 내면 구입이 가능하다. 이후 2년간 매월 39만8,600원을 내면 된다. 유예하는 차값의 60%인 1,098만원에 대해선 연리 7.5%의 거치이자만 내는 셈이다. 또 3년 할부 때는 월 할부금이 34만2,000원이 된다.

회사측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윈스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나 초기 비용부담으로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판단, 윈스톰에 새로운 할부 제도를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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