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보험범죄 1만2,193건 적발

입력 2006년11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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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도 1만2,000건이 넘는 보험범죄가 적발됐고, 관련금액은 1,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보험범죄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연평균 60%의 증가율을 보였다. 올 1~6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한 1만2,193건의 보험범죄가 적발됐다. 적발금액은 97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8.3% 늘었다. 범죄유형별로는 운전자 바꿔치기가 3,429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사고 후 피해과장(2,787건), 보험사고 가공(1,500건), 사고 후 보험가입(1,201건), 고의 보험사고(1,047건), 사고차 바꿔치기(748건) 순이었다.

협회 관계자는 “보험사기 폐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경찰도 수사에 적극 나서면서 올해는 증가세가 둔화됐다”면서도 “그러나 전반적으로 보험범죄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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