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가 오토밸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개원한 울산시 북구 매곡동 "자동차부품혁신센터"가 견학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문을 연 자동차부품혁신센터에 지난달 말까지 국내 자동차 업계와 국가기관, 대기업 및 협력업체, 사회단체, 외국 등에서 모두 469차례에 걸쳐 1천440여명이 견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자원부, 한미FTA협상단 관계자는 물론 현대자동차와 대우자동차 관계자,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및 협력업체 관계자, 울산대학교 학생, 중국 창춘(長春)시 부시장 일행,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등이 각각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부품혁신센터는 울산시가 세계적인 자동차기술 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 오토밸리를 조성하면서 총사업비 767억원을 들여 건립한 연구기관으로, 본관과 연구동, 안전시험센터(충돌시험장) 등 3개 동에 자동차 기술과 관련된 각종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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