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2.4분기(7~9월) 순이익이 엔화 약세와 코롤라 및 캠리 모델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 늘어났다.
도요타는 7일 2.4분기 순이익이 4천57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5명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순이익 전망치 평균인 3천500억엔을 뛰어넘는 것이다. 매출액은 5조8천300억엔으로 17% 증가했다. 도요타는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보다 18% 높은 1조5천500억엔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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