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펀(fun) 경영 차원에서 "도전 GS칼텍스 지식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8일 역삼동 GS타워에서 전국 각 사업장에서 선발된 직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지식 등을 퀴즈로 풀어본 이번 행사는 "지식경영"이라는 다소 딱딱한 경영기조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배우는(Fun& Learning)" 지식경영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식경영문화를 펼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출제된 30문제도 그에 맞춰 임직원들이 직접 낸 500여개의 문제 가운데 사업영역별 전문지식과 인사제도, 혁신활동, 신사업 등 업무와 관련이 있거나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로 선별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GS칼텍스는 최후 생존자에게 50만원 상당의 선물과 상패, 우수상 3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선물과 상패, 참여자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 기념품을 증정했다.
행사를 주관한 지식경영팀 이두상 팀장은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면 지식경영도 일상업무 속에서 얼마든지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퀴즈를 푸는 과정에서 직원들 간 화합이 더욱 돈독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오피스 대상(2001년)"을 받은 GS칼텍스는 2004년 전사적으로 자료, 정보, 지식 등을 공유하는 지식경영체제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회사 지식경영 시스템에는 모두 2만5,696건의 지식이 등록돼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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