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독일과 미국의 합작자동차 기업인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인도에 두 번째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독일 dpa 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인도 서부의 마하라시트라주에 5천500만달러를 투자해 자동차 생산 공장을 건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마하라시트라주의 푸네에 월 2천대 생산 규모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의 자동차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판매량 100만대가 2010년에는 2백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이외에 인도에는 현대, 혼다. 도요타, 포드, GM, 미쓰비시, BMW 등 세계 굴지의 자동차 업체들이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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