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미국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A.M.베스트로부터 "A-" 신용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은 2003년부터 4년 연속"A-" 신용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A.M.베스트는 현대해상이 지난 수 년간 안정적인 자본여력을 유지하고, 금융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운용 수익률을 기록하고, 자동차보험에서 업계 최저 손해율을 유지한 것을 인정해 A-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A.M.베스트는 또 현대해상이 안정적인 자산운용에 따라 손익 변동성이 제한적이고, 자동차보험에서 업계 최저의 손해율과 충분한 준비금 적립에 따라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해상 기획실 류재환 차장은 “A- 신용등급 확보는 현대해상이 고객에 대한 보험계약 의무를 충분히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 재무적으로 우수하고 안정적인 보험사라는 걸 보여준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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