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소극장 뮤지컬 지원 확대

입력 2006년1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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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뮤지컬을 지원해 온 GM대우가 소극장 뮤지컬 지원을 확대한다.

GM대우는 "GM대우 작은 무대, 큰 사랑"(가제)이라는 이름으로 소극장 뮤지컬 5개 작품을 동시에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클로저 댄 에버" "사랑은 비를 타고" "밑바닥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등이다. GM대우는 이들 작품에 대해 현금 지원과 함께 홍보물 제작, 신문 및 인터넷 배너 광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총 2억5천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대학로 소극장의 창작 뮤지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5-7월쯤 "GM대우 대학로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다.

2002년 회사 출범 후 뮤지컬을 지원해 온 GM대우는 현재까지 총 14편의 뮤지컬을 협찬했으며, "한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 "GM대우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 등을 후원해 왔다.

GM대우 마케팅본부 이현일 전무는 "이번 지원은 대형 라이선스 공연에 치우쳐 있는 한국 뮤지컬 산업에 활력을 불어일으키기 위한 것"이라며 "소외된 소극장 창작 뮤지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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