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챔피언 향한 질주는 계속된다

입력 2006년1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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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중인 국내 모터스포츠 프로경기인 2006 CJ 코리아 GT 챔피언십 6라운드가 오는 18일 예선과 19일 결승경기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06시즌 7회 경기 중 6라운드여서 시리즈 챔피언을 향한 선수와 팀 간의 점수쌓기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18일은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GT1, GT2, 포뮬러 클래스의 예선경기가 진행된다. 19일에는 류시원, 안재모 등 연예인 레이서가 참가하는 투어링A와 투어링B 클래스의 예선이 치러진다. 같은 날 이어지는 GT1, GT2, 투어링A의 통합전 결승은 총 70랩을 2명의 드라이버가 내구 레이스로 펼친다.



GT1 클래스에서는 킥스레이싱 황진우·최해민 조가 인디고팀의 불참으로 리타이어를 하지 않는 한 3연승과 시즌 우승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GT2는 5전 우승을 차지한 로케트파워 레이싱의 장순호·정의철 조가 킥스레이싱(이승철·김태현 조), 잭(권오수·김진태 조)과 혼전을 벌일 전망이다. 투어링A에서는 연승을 거둔 하이해리엇 R-스타즈 류시원·오일기 조의 3연승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밖에 6라운드에서는 레이싱모델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외에 슈퍼카 전시, 경기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X-박스의 레이싱게임대회, 브릿지스톤의 F1카 전시 등 각 팀 주관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후원사인 CJ는 미초 시음회, 퀴즈쇼 등을 통해 m.net.com mp3 무료 다운로드권과 맛밤, 팝콘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6라운드의 관람권은 경기장 입장이 가능한 패독(1만원)과 패독&피트(1만5,000원)로 구분된다.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www.interpark.co.kr)에서 20% 싸게 예매할 수 있다. 현장구매도 가능하며, 자연관람석에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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