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중국.인도 진출 속도 낸다

입력 2006년11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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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올 들어 포드를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생산업체로 부상한 도요타가 성잠 잠재력이 뛰어난 중국과 인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보도했다.

도요타는 중국과 인도 등지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3개의 새로운 생산공장에서 연간 45만대의 자동차를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올 들어 포드를 제치고 매출액 기준 세계 2위로 올라섰으며 세계 1위인 제너럴모터스(GM)를 맹추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초에 발표한 "글로벌 마스터 플랜"을 통해 2010년까지 세계 자동차시장의 15%를 점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제시했다.

이 신문은 리서치기관인 글로벌 인사이드 자료를 인용, 향후 5년 동안 자동차시장은 연간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브릭스(BRICs) 국가가 성장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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