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아름다운 가게' 동참

입력 2006년11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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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경인지역 영업소 및 정비센터 31개소가‘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터미널 야외 해오름광장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쌍용측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선 임직원 20명과 아름다운 가게 인천터미널점 관계자 10명, 일반시민 총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바자회는 쌍용 영업소 및 정비센터에서 기증한 중고 물품을 쌍용 임직원들이 1일 점원으로 나서 직접 판매함으로써 기업과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쌍용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첫 발을 내디딘 만큼 내년부터 1년에 두 차례씩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겠다"며 "또 경인지역 영업 및 정비망 내 이웃사랑 모금함을 설치해 이를 통해 얻은 성금과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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