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각 딜러점에서 고객응대 기술을 향상시키고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정신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들과 접점에 있는 딜러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06 혼다 고객응대 스킬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각 딜러별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5팀(각 딜러별 1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6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본선을 치른다. 참가팀들은 전화응대를 비롯해 상담, 고객시승, 사후관리, 불만응대 등 고객 접점 전 분야에서의 역할을 맡아 대회를 진행한다. 심사기준은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하는 지 여부, 제품 설명의 전문성, 고객응대의 친절성 등이다. 대상에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금상에게는 15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이 밖에 우수 아이디어상, 우수 팀워크상, 우수 시나리오상을 시상한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고객응대 스킬 경진대회는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딜러 직원들이 고객만족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고객응대 수준을 최고로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혼다가 항상 추구하는 ‘고객만족 넘버원’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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