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재단, 잠정 공익사업안 선정

입력 2006년11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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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GS칼텍스재단(이사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향후 추진할 잠정 공익사업안으로 만남의 광장, 시민문화체육센터 등 4개안을 선정했다.

14일 GS칼텍스재단에 따르면 최근 여수지역 각계대표 11명으로 구성된 재단자문위를 열어 앞으로 여수지역에서 추진하게 될 4개의 잠정 공익사업안을 정했다. 4개 잠정안은 만남의 광장, 시민문화체육센터, 씨타워(Sea Tower),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이다. 재단은 이번주에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중 2개 사업을 선정한 뒤 이달 하순께 재단 정기이사회를 열어 1개 사업을 최종 사업안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4개 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만남의 광장은 문화.체육 편의시설과 공연장, 생태공원을 갖춘 복합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고 시민문화체육센터는 시민들의 문화.취미활동과 건강증진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교육장, 전시관, 웨딩홀 등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안이다. 씨타워의 경우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고층전망대 형태로 건립하고 종합문화예술회관 계획안에는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오페라, 뮤지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대.소 공연장과 연주회장 등을 갖춘 시설물을 건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2005년 LG그룹에서 분리된 GS칼텍스는 지난 7월 "2015년까지 매년 100억원씩을 출연, 총 1천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공익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선언하고 이어 8월에 이 재단을 출범시켰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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