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올 3·4분기까지 매출액 14조2,210억원, 영업이익 5,561억원, 당기순이익 4,995억원의 실적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매출 11조4,845억원, 영업이익 6,055억원, 당기순이익 5,106억원과 비교할 때 매출은 2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8%, 2% 감소한 수치다.
3·4분기 실적은 매출 5조2,906억원, 영업이익 1,335억원, 당기순이익 1,226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매출 4조1,767억원, 영업이익 2,608억원, 당기순이익 1,612억원과 비교해 매출은 27% 신장한 반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9%, 24% 줄어든 기록이다.
회사측은 "매출액의 대폭 증가는 전년 대비 고유가에 따른 매출단가 상승 및 시설 증설에 따른 판매물량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국제 정제마진 하락으로 전년 수준에 못미쳤다"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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