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사 노조의 민주노총 지침에 따른 경고성 부분파업 동참으로 울산공장, 화성공장을 비롯한 전공장에서 15일 오후 4시간 동안 생산을 중단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또한 쌍용차도 민주노총 파업에 동참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평택공장 등 전공장에서 조업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날 공시를 통해 "노조의 부분파업 동참으로 오늘(15일) 오후 1시부터 생산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대.기아차와 쌍용차는 이날 야간조의 경우 정상조업을 할 계획이며, 16일 오전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부분파업으로 현대차는 약 1천500대, 기아차는 1천33대, 쌍용차는 85대의 생산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새 노조위원장을 선출함에 따라 업무 인수인계 절차가 진행중인 GM대우 노조는 이날 생산을 중단하는 대신 노조 간부들이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하는 방식으로 민주노총 파업에 동참했다.
민주노총은 노사관계 로드맵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등을 위해 이날 오후 1시부터 경고성 총파업에 들어갔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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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사 노조의 민주노총 지침에 따른 경고성 부분파업 동참으로 울산공장, 화성공장을 비롯한 전공장에서 15일 오후 4시간 동안 생산을 중단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날 공시를 통해 "노조의 부분파업 동참으로 오늘(15일) 오후 1시부터 생산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양사는 이날 야간조의 경우 정상조업을 할 계획이며, 16일 오전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날 부분파업으로 현대차는 약 1천500대, 기아차는 1천33대의 생산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노사관계 로드맵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등을 위해 이날 오후 1시부터 경고성 총파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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