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 조충환)는 2007년 1월1일자로 민병삼 팀장, 문달용 팀장, 정명수 팀장, 문동환 팀장, 김윤용 팀장, 정성호 팀장 등 6명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했다. 상무, 부사장, 사장에 대한 승진 인사는 없었다.
이번 인사에서는 해외 OE 성과, 품질향상 등에 대한 평가가 반영돼 연구개발과 생산부문에서 주로 승진인사가 이뤄졌다. 인사이동에 있어서는 국내 영업을 총괄하던 진승도 부사장이 국내 영업과 생산을 총괄하는 한국지역본부를, 미주지역 본부장이던 최진욱 부사장이 중국지역본부를 맡게 됐다. 미주지역은 미주 마케팅담당 임원인 배호열 상무보가 담당한다. 이에 따라 글로벌 CEO인 조충환 사장 아래 구주지역본부 서승화 사장, 한국지역본부 진승도 부사장, 중국지역본부 최진욱 부사장, L.A.A.M본부 우영수 상무, 미주지역본부 배호열 상무보가 각 지역 본부장으로서 해당 지역 경영을 책임진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계열사인 ASA의 이재표 대표와 아트라스비엑스의 강창환 상무를 한국타이어 상무로 영입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대표이사 조충환 사장(CEO)을 포함해 사장 3명, 부사장 5명, 상무 9명, 상무보 26명의 경영진을 구성하게 됐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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