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플랫폼즈, '스마트 차관리시스템' 상용화

입력 2006년11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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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스마트카드 솔루션업체인 스마트플랫폼즈는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첨단 자동차 관리시스템 "유카(UCAR) 스마트시스템"을 개발, 상용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플랫폼즈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스마트칩이 내장된 신용카드 "유카"와 ECU(Engine Control Unit) 등 차량내 전자제어 장치와 연결된 단말기 SCP(Smart Car Platform), 차량을 종합 관리해주는 웹센터 등으로 나뉜다. SCP는 차량의 트립컴퓨터와 유사한 것으로, 운전자는 이 단말기를 통해 주행중 발생하는 각종 고장 정보를 비롯, 운행기록 정보, 소모품 교환 정보, 엔진.발전기.연료소모량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스마트플랫폼은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전용 스마트카드이자 자동차 정보 전달매체인 "유카"를 통해 "유카 웹센터"에 접속, 인터넷을 통한 주행 기록, 차량정비 기록, 안전상태점검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점검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차량종합정보관리센터"와 연결돼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스마트플랫폼즈는 "이 시스템은 디지털 자동차에 스마트카드와 인터넷을 결합시킨 개념"이라며 "차량 점검 및 수리결과 등이 스마트카드에 기재돼 효과적인 차량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스마트플랫폼즈는 LG카드(GS칼텍스 멤버십 포함), 마스터 정비체인, 각종 자동차 보험회사 등과 제휴, 이달말부터 "자동차 스마트카드 서비스"(www.myucar.com)에 나설 계획이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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